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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Young Bin

B. 1984 in ‌South Korea / Lives and works in ‌Seoul

최영빈은 실재에 가까이 다가간 조형언어를 만들고자 한다. 작가는 유화라는 매체에 집중하고 있으며, 물감으로 표현할 수 있는 빛(환영)과 색(물질)으로 ‘내가 내 몸을 감지하고 사고하는 방식’을 닮은 언어를 만들고 있다. 그것은 체계가 있지만, 논리가 정연한 언어의 체계와는 다르다. 그는 작품을 볼 수 있는, 시각을 지닌 이들에게, 감각과 의식이 맞물려 파악되는 현실 너머의 실재가 감지될 수 있기를 바란다.
 
최영빈‌은 현재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학사를 졸업한 후, The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에서 M.F.A 학위를 취득했다. 최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 서양화·판화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갤러리 터치아트에서 첫 개인전 < 침묵의 표면 >을 시작으로, OCI 미술관(2016), 아트팩토리(2016), 우석갤러리,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2017) 등에서 개인전을, 서울대학교 미술관, OCI 미술관, Choi & Lager gallery, 갤러리초이 등 여러 그룹전에 참여하였으며 2018년 경기문화재단에서 신작창작 지원금을 받았으며 2010년 OCI미술관 신진작가지원공모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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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Thought, 2019
Oil on canvas
40x40 cm

Be Shrewd, 2019
Oil on canvas
45x37.5 cm

Tidal Project, 2019
Oil on canvas
45x33.5 cm

Saying So, 2019
Oil on canvas
72.5x60.5 cm

Be Kind(Motion Capture), 2019
Oil on canvas
72.5x60.5 cm

Be Kind(Motion Capture), 2019
Oil on canvas
130x162 cm

Baby Picasso, 2019
Oil on canvas
100x72.5 cm

Torso, 2019
Oil on canvas
150x61 cm

Edge Cutting Study, 2019
Oil on canvas
30x6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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